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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고주랑, 딸이라 해도 믿겠네...여장괴짜 소리꾼이 쏘아올린 이름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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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민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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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대중의 시선을 휩쓸고 있는 2일 저녁, 고주랑의 모습이다.

고주랑은 이날 여장괴짜 소리꾼 오방신이 분장한 인물로 이름이 공개됐다.

고주랑의 아들 오방신은 완벽한 여장으로 괴짜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면서도 구슬프고 구성지게 울려내는 국악으로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오방신의 나이는 벌써 40대를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동안이라는 극찬까지 쏟아지는 모양새다.

오방신은 미국 공영방송에서 초대를 받아 공연을 한 적도 있는 유명인으로, 그의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된 후 1백만 뷰를 넘기면서 국내에서도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주랑은 일찍이 소리로 명성을 떨친 명창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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