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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육도령, 용하다던 강남점집서 지옥 펼쳐지다...아이 둘인 가장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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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민정 기자] 전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강남점집의 그 용하다던 육도령이다.

육도령의 용함에 이끌렸던 여성피해자들이 공개되자, 그의 신분을 찾아보는 이들이 많다.

방송에서 육도령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자신을 찾았던 여성들에게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짓을 저지른 것으로 다뤄졌다.

밝혀진 바로 그가 차린 점집은 강남에 위치해 있고, 아이가 두 명이나 있는 멀쩡한 유부남이었다.

그의 행각은 손님 성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덜미를 잡히면서, 각양각색의 피해자들이 쏟아져 나와 알려지게 됐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뤄진 육도령의 행각은 묶고, 찌르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신체적 속박 외에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가족이 다친다”는 등의 정신적인 속박까지 가해 그야말로 지옥을 방불케 했다.

이들 피해여성들의 증언은 생각보다 끔찍하고 구체적이라 상당한 물의를 빚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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