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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 '신과함께-죄와 벌' 넘었다

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9-02-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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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극한직업
[더파워=박소현 기자] '극한직업'이 1천 4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개봉 26일째인 2월 17일 누적 관객 수 약 1천 453만 명을 기록, '신과 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 수 1천 441만 754명을 뛰어넘고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했다.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 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 수,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놀라운 흥행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왜 자꾸 장사가 잘되는 건데!" 등의 대사를 유행 시킨데다, 극 중 등장하는 '수원왕갈비 통닭'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극한직업' 신드롬도 일으키고 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 치킨'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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