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어린이용 캐릭터 '핑크퐁'을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을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중이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WowWee)와 협업해 출시한 '아기상어' 완구는 아마존 출시 이틀 만에 품절됐다.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협업하는 완구 업체를 늘렸다.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Hasbro)', '카디널·스핀마스터(Cardinal·Spin Master)'와 함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 개의 품목을 확보한 상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을 TV 애니메이션, 오프라인 서비스, 상품 등으로 확대해 수익 모델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