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가버나움(capernaum 2018)이 국내 흥행을 넘어, 세계적으로 희귀할 정도의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달 시애틀타임즈 최고평론가는 가버나움에 대해 ‘빈곤, 학대 및 방치를 갈구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정심 어린 거리 아이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4점 만점에 4점 등급을 줬다.
가버나움은 지혜롭고 지혜로웠던 아이 ‘자인’의 이야기다.
그는 냉혹한 일상생활에서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보호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영화 속 그의 부모는 경악할 만한 괴물이 아니라는 것.
단순히 가난한 상황에 갇혀 격렬하게 절망적인 인물들이라는 점이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다.
영화는 국내에서 지난 1월에 개봉, 설연휴 시즌 동안 박스오피스 순위를 역주행하며 관람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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