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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잡은 드래곤플라이, 'VR·AR'로 키즈 시장 진출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3-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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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래곤플라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드래곤플라이
[더파워=김찬영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CJ 엔터테인먼트(이하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부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키즈 VR·AR' 사업에 나선다.

계약 주요 항목은 키즈 IP '신비아파트'다. '신비아파트'는 만화, 뮤지컬, 웹드라마로 활용된 어린이 대표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현재 신비아파트 VR·AR 콘텐츠는 최대 16명까지 라이더에 탑승해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몬스터에게 대항하며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드래곤플라이의 VR·AR 기량은 '신비아파트' 가상현실 콘텐츠 기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키즈산업 규모는 2012년 27조 원, 2016년 39조 원으로 연 평균 13% 이상 성장율을 기록 중이다. VR·AR 콘텐츠는 키즈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는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키즈 시장의 공룡으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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