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가슴필러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4일 오후 일상에서 마주친 기이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이토록 충격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방송을 통해 가슴필러 피해자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부터다.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의료진의 말과 달리 시술 후 가슴필러로 인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더욱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란 점에서 더욱 증폭됐다.
시술을 받은 후 몸에 이상을 느낀 피해자는 이내 필러를 몸 밖으로 다시 배출하는 수술도 받았지만 완벽하지 못했다.
한편, 식약처에서는 얼굴부위 외에는 필러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단, 가슴필러와 같이 필러를 다른 부위에 시술을 했더라도 그 행위가 불법은 아니라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함께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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