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오른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9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아이하트 미디어'에서 개최하는 연간 최대 행사 중 하나다. 앞서 가수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매진 드래곤, 켈리 클락슨, 차일디쉬 감비노, 션 멘데스, 두아 리파, 케리 언더우드, 5 Seconds of Summer 등 미국 전역에서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참가했다.
올해 라인업에는 주스 월드, 마렌 모리스, 빌리 에일리쉬, 올드 도미니언, 자라 라슨 등이 포함됐다.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은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고 케이팝을 대표해 출연하는 만큼 자부심을 품고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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