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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6일 개봉 앞두고 '어벤져스'급 예매율 기록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3-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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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6일 개봉 앞두고 '어벤져스'급 예매율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고경희 기자]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이 6일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예매율을 기록했다.

6일 오전 7시 예매율은 91.1%에 달했다. 총예매량은 45만 장 이상이다.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 3'의 개봉일 오전 7시 예매율(87.3%)보다도 높은 수치다.

90% 이상 예매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천만 어벤져스 시리즈가 보유한 기록이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인 캡틴 마블의 강렬한 데뷔작으로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가는 마지막 열쇠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캡틴 마블 호출기,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한쪽 눈을 잃게 된 사연, 어벤져스 결성의 실마리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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