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오는 4월 27일 개최하는 '이승환 페스티벌'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승환이 2001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자선콘서트 '차카게 살자'의 일환으로 특별하고도 뜻 깊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승환 페스티벌'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이승환과 플랫폼창동61 운영사인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후원에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승환은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수로서도,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승환은 자신의 이름을 건 뜻 깊은 페스티벌인 만큼 초대형의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승환 본인을 비롯해 넬,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정준일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