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이 '아보키스트' 공동 대표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키스트는 박태준 작가와 전인우 대표가 운영하던 남성 쇼핑몰이다. 현재 22억 부채를 안고 서울회생법원에 간이회생을 신청한 상태다. 간이회생제도란 빚이 30억 원 이하인 개인이나 법인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 신청하는 제도다. 일반 회생절차보다 시간·비용이 적게 든다.
박태준 작가 소속사 siudsHQ 측은 "박태준은 2018년 웹툰에 집중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태준 작가가 사임 전 50% 지분율에 따라 부채 10억 원을 갚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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