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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스토리 "스타 감독·작가 영입해 드라마 제작 사업 확장"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3-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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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와 영화 제작 분야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NC스토리에 홍성화 PD를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성화 부대표는 과거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으며 시즌2까지 제작된 MBC '검법남녀'를 비롯해 올 초 뜨거운 인기를 얻은 JTBC 'SKY 캐슬'을 제작한 HB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기획 본부장을 역임했다.

FNC스토리는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한 영상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제작하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FNC스토리는 홍성화 부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드라마 본부와 실력 있는 스태프들로 이뤄진 영화 제작 본부로 구성됐다. 특히 정진영, 정우, 정해인, 곽동연, 윤진서, 한은서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FNC스토리가 제작할 드라마·영화와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윤용 FNC스토리 대표는 "국내 굴지의 드라마 제작사에서 제작 노하우를 다져온 홍성화 부대표를 비롯해 역량 있는 스타 감독과 작가를 꾸준히 영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 제작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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