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톰 홀랜드가 루소 형제의 차기작 'Cherry'에 출연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루소 형제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등으로 연출력을 과시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그들은 4월에 개봉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마블과 결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 'Cherry'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이라크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갖게 된 의무병이 미국으로 돌아와 마약에 중독돼 은행을 털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다. 각본은 제시카 골드버그가 맡았다.
루소 형제는 AGBO 스튜디오를 통해 원작 소설에 대한 판권을 100만 달러에 샀다. 영화 개봉은 2020년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촬영은 올여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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