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서울·대구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판매
[더파워=이지웅 기자] 미국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와 협업한 '2019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혁신적인 소재와 색감을 자랑하는 스톤 아일랜드의 기술력과 슈프림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만나 탄생했다. 컬렉션 제품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광택이 있는 재킷, 팬츠, 캡모자가 눈에 띈다.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폴리우레탄을 코팅한 실크를 사용해 제작됐다. 이중 가먼트 다이 염색 공정을 거쳐 깊고 풍부한 색조를 자랑한다.
다음은 두 가지 컬러의 카무플라주 패턴의 재킷, 베스트, 팬츠, 부니햇, 백팩이다. 봉제 후 오버다이 염색 공정을 거쳐 프린트 모티프에 의도적으로 오염 효과를 자아냈다. 재킷과 베스트 뒷면에는 이번 협업을 나타내는 로고 장식이 크게 적용됐다.
마지막으로, 더스트 컬러를 적용한 코튼 소재의 후드, 스웨트쇼츠, 포켓티다. 의상 표면에 대조적인 색상의 막을 입히는 더스트 컬러 가공으로 마감해 각 아이템마다 반복할 수 없는 독특한 효과를 자아낸다.
한편, 슈프림 X 스톤 아일랜드 2019 봄 컬렉션은 오는 14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LA, 런던, 파리 슈프림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 유럽·북미 스톤 아일랜드 플래그쉽 스토어와 영국 스톤 아일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이어 16일에는 일본 슈프림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아시아 스톤 아일랜드 플래그쉽 스토어에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스톤 아일랜드 서울과 대구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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