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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 개최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3-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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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메가박스
[더파워=고경희 기자] 메가박스가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에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영화제의 화제작을 상영하는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신촌점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총 4편으로 '영화 vs 영화'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두 가지 테마로 나눠서 상영한다. 첫 번째 테마는 올해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들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로마'와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보헤미안 랩소디'가 있다.

두 번째 테마는 여왕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화려한 볼거리로 분장상과 의상상 후보에 올랐던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다.

특히 '로마'와 '보헤미안 랩소디'는 메가박스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만날 수 있다. MX는 혁신적인 영화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이용해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전면에 설치된 스피커가 입체 음향을 360도로 전달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다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상영관이다.

신희식 메가박스 편성전략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아카데미 영화제 수상작과 최다 후보작 등 세계적으로 호응을 받은 작품의 감동을 다시금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영화 vs 영화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2019 아카데미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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