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캡틴 마블'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캡틴 마블'은 국내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6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역대 3월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속도이자 마블 솔로 무비 중에서도 900만 동원 흥행작 '아이언맨3'(2013)과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에 이어 TOP3에 든다.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라스트 스텝인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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