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레진은 제4회 세계만화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7편이다. 대상은 적격 작품이 없어 결정하지 못했다.
최우수상은 로맨스 판타지 '서는 여자'(작가 전호윤), 우수상은 '아르카나 판타지(글 유희, 그림 포엠)', '나의 하우스메이트(작가 snob)', '머쉬룸 스프(작가 부발)', '49일(작가 엪)'이 가져갔다.
수상 작가들은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과 레진코믹스 연재 기회를 얻는다. 레진코믹스는 일부 작품에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공모전은 해외 작가들도 다수 참여했다. 영어 웹툰이 전체 출품작 중 20%를 차지했다. 레진코믹스는 2016년 미국 서비스 본격화로 해외 작가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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