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틱톡이 세계자연기금(WWF)과
손잡고 '전등 끄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등 끄기 챌린지는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열린 행사다. 어스 아워(Earth Hour) 2019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어스 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180개 이상 국가가 행사 시간 동안 전기 스위치를 내린다.
틱톡 이용자는 누구나 WWF와 틱톡이 함께 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어스 아워 스티커를 선택해 영상을 찍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정 태깅해 SNS
에 영상을 올리면 된다. 이 때 #
지구에휴식을 해시태그를 삽입해야 한다.
틱톡에서 어스 아워 스티커를 이용해 촬영할 땐 밝게 웃을수록 전등이 어두워지도록 고안돼 캠페인의 상징적 의미를 전한다. 본 행사
는 3
월 25
일부터 3
월 31
일까지 진행한다. WWF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참가자에게
어스 아워 스페셜 굿즈를 제공한다.
틱톡코리아는 "많은 사람이 릴레이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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