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VR 웹툰 플랫폼 코믹스브이가 사회적 기업 땡스앤컴퍼니와 함께 온·오프라인에 걸친 융합 갤러리 전시 '우리 마음에 작은 씨앗을 심어요'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본 전시회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손수 만든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은 작가와 관람객의 소통이 주제다.
코믹스브이는 전시회를 위해 한국어와 영문으로 된 VR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제작 콘텐츠는 26일부터 한 달간 전 세계 웹, 모바일, VR기기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땡스앤컴퍼니가 마포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전시회는 약 40점의 회화 작품과 도기 작품 등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의 설명은 3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들을 수 있다.
양병석 코믹스브이 대표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코믹스브이를 통해 알리고 싶었다"며 "VR기술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