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청계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무용단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 무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다크니스 품바'는 우리나라 고유의 '품바타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세계 4대축제 중 하나이자 러시아 최대 규모 퍼포먼스 축제인 '체홉국제연극제(2017)'를 비롯해 총 19개국, 38개 도시에서 초청받은 공연이다. 별도 무대 세트 없이 라이브 연주와 소리꾼의 판소리를 엮은 것이 특징이다.
공연을 펼치는 '모던테이블'은 대중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소재로 주목받은 무용단이다. '조커스 블루스', '심청가이즈' 등 공연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안무가 김재덕을 필두로 '신과함께-저승편', '인더하이츠', '올슉업' 등에서 활약해 온 뮤지컬 배우 정원영, 이정인, 한태준, 김래혁 등이 함께한다.
CKL스테이지는 대중문화예술 전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연극,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별 공연으로 2019년을 채워갈 계획이다. 오는 5월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인 '2019년 올해의 신작' 쇼케이스부터 밴드 슈가볼의 '봄과 여름 사이', 6월 가수 홍대광의 소극장 콘서트 'LIGHT ON', 7월 모던락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이른 열대야' 등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2019년 상반기 공연일정과 소개는 한콘진 CKL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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