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더파워=김민정 기자] 27일,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실리콘 지문에 새어나가고 있는 세금 소식이다.
실리콘 지문은 단순히 장난 수준을 벗어나 나랏밥을 먹는 이들의 모럴헤저드까지 의심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는 일부 군의관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로, 지문을 이용해 일하는 시간을 체크한다는 점을 악용했다. 자신의 지문을 실리콘으로 본떠 사용하는 수법으로, 시간외 근무수당까지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크다.
당국은 이와 관련한 감찰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가 끝난 후, 해당 사건에 연루된 이들은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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