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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아이 잘 넘어지면 의심해봐야...근육병 근이영양증 증상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3-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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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근이영양증 환자의 마른 다리 모습. EB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근이영양증 환자의 마른 다리 모습. EBS방송화면
[더파워=김민정 기자] 많은 학부모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근이영양증이다.

평소 잘 넘어지는 아이라면, 근이영양증이 아닌지 의심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근이영양증(筋異營養症), 또는 근디스트로피라 불리는 이 질환은 운동기능을 약화시키는 질환이다.

근육퇴행위축이라고도 불리며, 골격근이 약화되면서 종국에는 근육 세포와 조직들이 괴사되기에 이르기도 한다.

원인은 대개 염색체 이상, 유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염증이나 신진대사 이상 등으로 인해서도 발생하며, 종류도 진행성 근이영양증부터 근경직증 등 다양하다.

영아에서 보행이상이 있고, 운동기능과 발달지연이 보인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또 잘 넘어지고, 계단을 오르기 힘들어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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