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진수 기자]
넥슨이 올해 상반기에만 모바일 게임 14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3월 14일까지 게임을 5개나 출시했다. 나머지 9개 중에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다시 출시하는 작품이 3개, 국내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작품은 6개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부터 ‘바람의 나라’까지, 상반기 넥슨 모바일 게임 신작들을 만나보자.
◇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추억의 게임 ‘크아’가 3D로 출시된다. '배틀 로얄'등 4개 모드도 추가됐고, 에너지파 같은 '슈퍼 스킬'도 생겼다. 원작의 명성을 넘을지 기대되는 게임이다.
◇ 트라하
300만 명이 사전예약한 MMORPG, '트라하'. 그래픽이 실사 수준이라 주목받고 있다. 특이하게, 무기에 따라 직업이 바뀐다. 상황에 맞게 직업을 바꿔가며 성장할 수 있다.
◇ 고질라 디펜스 포스
일본 게임 '고질라' IP를 활용한 게임. 도시에 나타나는 괴수들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가만히 둬도 성장하는 방치형 클리커 장르다.
◇ 마기아: 카르마 사가
타격감 좋은 횡 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조작도 쉽다. 3대 3 전투인 ‘이계 쟁탈전’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 시노앨리스
'고질라'와 마찬가지로 일본 IP 게임이다. 일본에서 매출 1위도 기록했을 만큼 인기 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어두운 분위기가 매력이다. 장르는 '다크 판타지 RPG'.
◇ 바람의 나라: 연
'아재'들의 고전 RPG '바람의 나라'가 돌아온다. 10년도 더 지난 그때 감성을 살렸다는 평이 많다.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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