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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 100대 프랜차이즈 3년 연속 선정... '올해 10개 넘는 가맹점 오픈'

조성복 기자

기사입력 : 2019-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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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조성복 기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2019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얌샘김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얌샘김밥
올해로 8회째인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매출, 이익, 평균 영업연수 등을 종합 검토해 엄선됐다. 얌샘김밥은 2019년에만 10개 넘는 가맹점을 오픈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얌샘김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에 탄탄한 가맹 시스템을 갖추며 지난 19년간 작지만 강한 분식 창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얌샘김밥 경쟁력의 핵심은 유통·물류 시스템이다. 자체 공장에서 원 팩으로 된 식자재를 생산해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품질과 운영 효율성 모두 좋아졌다. 조리 과정이 매우 간단하고 빨라지기 때문에 고객 대기 시간도 짧아 회전율과 서비스 만족도도 높다.

추가로 운영 효율성을 더 높일 무인시스템도 도입했다. 최저 임금 인상 이슈가 커지기 전인 지난해에 이미 무인결제시스템과 무인김밥기계 3종(라이스시트기, 채소절단기, 김밥절단기) 등을 도입해 대부분의 가맹점에 최적화를 마쳤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즉석 제조가 많고 빠른 회전율로 수익을 내야 하는 분식 메뉴 특성에 적합해 얌샘김밥 전 매장의 수익률 증가를 가져왔다. 특히 최근에는 특수 상권 매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얌샘김밥 오송역점의 경우 원 팩 시스템과 무인시스템 모두 적용하면서 억대 매출 신화에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주방 동선도 변경해 보통 김밥 체인점에서는 홀에 위치한 김밥 조리대를 주방 안으로 옮겼다. 이는 인당 생산성을 높여 무인시스템과 주방 동선 변경을 모두 적용한 얌샘김밥 양주옥정점은 6~7명의 인력이 필요한 매출을 3명만으로 이뤄내며 인건비를 절반으로 감축했다.

한편, 얌샘김밥은 오는 4월 10일 정기 창업 설명회를 열고 창업 경쟁력에 대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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