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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리즈 '엑스맨: 다크 피닉스', 6월 개봉 확정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4-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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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6월 개봉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공식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엑스맨: 다크 피닉스' 공식 포스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와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리고 '엑스맨:아포칼립스'로 이어지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특히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디즈니 소속이 된 이십세기폭스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엑스맨' 시리즈다. 엑스맨은 향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 합류할 전망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이십세기 폭스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인간과 돌연변이 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이룬 엑스맨이 우주에서 조난 당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우주로 향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임무 도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로 진 그레이의 내재된 피닉스 포스가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파괴적인 힘 '다크 피닉스'로 변화하는 과정이 강렬하게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제작진은 "마지막 시리즈에서는 진 그레이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과 점차 다크 피닉스의 힘에 폭주하게 되는 진 그레이, 그리고 진 그레이를 막고자 하는 엑스맨의 대립까지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강렬한 딜레마까지 펼쳐친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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