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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 그린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예고편 공개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4-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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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넷플릭스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예고편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예고편 캡처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는 잔인한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를 수년간 무고하다 믿었던 한 여성과 테드 번디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테드 번디의 여자친구였던 리즈의 시각에서 바라본 그의 모습은 어땠는지 엿 볼 수 있다.

테드 번디는 1970년대 악명을 떨쳤던 연쇄살인범이다. 테드 번디의 별명은 '연쇄살인의 귀공자'로,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 젊은 여성들의 목숨을 빼앗았다. 사형당하기 전까지 피해자의 정확한 숫자는 파악이 안 됐을 정도로 많았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넷플릭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넷플릭스
배우 잭 애프런이 테드 번디 역을 연기한다. 테드 번디의 오랜 연인 리즈 역은 릴리 콜린스가 맡았다.

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들을 주로 연출했던 조 벌린저 감독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 이미 넷플릭스에서 테드 번디를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 '살인을 말하다: 테드 번디 테이프'를 제작한 바 있다.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는 오는 5월 3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 영상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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