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지난 밤, 각보다 심각한 규모였던 산불이 강원도 고성에서 속초로까지 이어졌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멀리서 보이는 속초 산불 사진을 게재, 그 심각성을 드러냈다.
사진으로 살펴본 산불은 더 이상 산불이 아닌 도시를 삼킬 것으로 보이는 무시무시한 규모였다.
당일 고성 및 속초지역에서는 새벽내내 재난문자가 울렸다.
덕분에 전국민이 애타게 상황을 예의주시해야만 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불의 사진과 1만명이 넘게 투입된 인원 등은, 전쟁같았던 지난 밤을 고스란히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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