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배우 명계남의 이름이 6일, 수면 위로 올라왔다. 대중에게 낯선 ‘동방우’라는 이름이 떠오르면서부터다.
동방우는 명계남의 호(號)로 알려져 있으나, 예명으로 연예계 생활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명계남의 호칭 변화에는 기타 연예인들의 개명 등과는 다소 다른 점이 있다.
‘동방우’라는 이름은 단순히‘동방’이라는 성에 그가 평소 좋아하는 비 ‘우(雨)’를 합한 이름인 것.
이를 통해 이미지 변화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등의 의지는 크게 엿보이지 않아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명계남은 최근 드라마 출연 전, 지난 해 말부터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에서 공연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