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세계최초로 10일, 사진상으로 공개된 블랙홀(Blackhole)이다.
이는 실제 블랙홀을 짐작할 수 있는 만큼 의미가 크다.
그간 우리가 보아 왔던 블랙홀은 대부분이 그림이거나, 컴퓨터그래픽이었던 것.
사실 블랙홀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공간으로 인식되어 왔다. 사진에 꼭 필요한 빛마저 흡수해 버리는 성질 때문이다.
또한 블랙홀은 태양보다 수백만배나 무거운 초질량을 가졌지만,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강한 중력으로 다른 밝은 물질에 둘려 싸여 있다는특성상 물질 자체를 보는 것이 어려웠던 것.
다행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으로 인류는 블랙홀을 감지할 수 있게 됐다. 역사상 처음 발견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깊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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