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여수 하화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일명 '꽃섬'으로 불리는 이 곳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하화도'가 16일 오후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기 때문.
여수 하화도에 65m 높이의 출렁다리가 들어서며 남해안의 풍광은 물론 섬 안에 숨겨져 있던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여수에서 배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자그만 섬 '하화도'는 언덕길을 따라 섬 안쪽으로 들어서면 절벽과 절벽을 잇는 아치형 다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다리 위에서 탁트인 남해 바다는 물론, 인근의 섬들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위에서 내려다 본 웅장한 협곡과 깍아지른 듯한 기암괴석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입소문을 타면서 넘치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하화도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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