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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MCU 신작 '이터널스' 캐스팅... "마블 답 기다리는 중"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4-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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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마동석이 마블 신작 '이터널스'의 캐스팅 물망에 올라 화제다.
영화 '챔피언' 공식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챔피언' 공식 스틸컷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안젤리나 졸리, 쿠마일 난지아니와 합류하게 될 것이다"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동석이 '이터널스'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동석 소속사 측은 외신 보도와 관련해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첫선을 보인 마블 코믹북이 원작이다. 수백만년 전 우주에서 온 셀레스티얼이 탄생시킨 '이터널스'라 불리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지닌 불사의 종족의 활약을 그린다. '더 라이더'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감독 클로에 자오가 연출을 맡았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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