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안전한 삶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라돈 아파트 소식에 20일, 파문이 일고 있다.
그 동안 라돈 아파트에 대한 온갖 정보들은 여러 군데서 터져 나왔고, 그만큼 시민들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에 터져 나온 일은 사진 속 TV프로에서 섬세하고 까다롭게 취재하고 파헤쳐 나온 결과다.
그에 따르면 단순히 건물을 지을 때 사용되는 재료에서가 아닌, 거주자가 일상생활을 할 공간 자체에서 캡쳐사진 속 양만큼의 라돈이 새어 나왔다.
이후 실제 해당 거주지의 입주민들의 반응은 엄청났다.
더욱이 향후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에 입주할 생각이 있는 많은 이들까지도 라돈 아파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한 당국의 명확한 대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현재 이 사태에서 문제가 되는 물질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성분이다. 인체가 숨을 쉴 때 몸 속으로 침투될 수 있으며, 폐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