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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조두순 "나가서 어떻게 살까 걱정" 피해자에 대한 반성없어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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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2020년 12월 13일 출소예정

조두순(사진=MBC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조두순(사진=MBC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형량 만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MBC '실화탐사대'에서 조두순의 형량 만기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재범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그의 얼굴을 공개했다.

조두순의 형량 만기로 사회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조두순이 교도소에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진술이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두순의 모습은 전 교도소 관계자가 진행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전 교도소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조두순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고 변명만 계속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게다가 그는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도 없이 나가서 어떻게 살까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조두순 출소일은 2020년 12월 13일로 전해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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