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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국민 여러분’ 최시원, 스스로 정체 드러냈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5-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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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방송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월 29일 방송된 ‘국민 여러분’에서는 최시원이 세상을 향해 자신을 사기꾼이라고 폭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국(최시원 분)은 TV 토론회에서 한상진(태인호 분)이 “신분당선을 유치하겠다.”고 말을 바꾼데 대해 기분이 몹시 상했다.

이에 양정국은 신분당선 유치를 언급하며 “필요 없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몇 표 더 받아보겠다고 ‘지하철 놔드리겠다’, ‘뽑아 달라’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거 아니다.”며 화를 냈다.

양정국의 불성실한 태도에 화가 난 진행자는 “누구냐?”하고 묻자, 양정국은 “사기꾼이다. 속 시원해.”라고 스스로 정체를 공개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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