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김루트, 각자 활동하다 다시 돌아오겠다 밝혀
[더파워=이정훈 기자] 그룹 신현희와 김루트가 팀 해체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일 김루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 신현희와 김루트 해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먼저 지금까지 신현희와 김루트를 좋아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말을 시작했다.
하지만 해체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그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언젠가 다시 팀으로 찾아뵙고 싶다. 해체라기보다는 잠시 각자의 길로 가 활동하다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해체라는 말을 들으니 조금 당황스럽다. 앞으로도 나뿐만아니라 신현희씨의 활동에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하 김루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루트입니다.
먼저 저희 신현희와김루트 음악을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스럽다는 말을드리고 싶네요.
저는 소속사와 계약만료가 되었지만 신현희와김루트로 언젠가 다시 또 여러분들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체라는 말보다는 잠시 각자의 길에서 활동을 하다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기사를 접하고 신현희와김루트가 해체한다는 말에 조금 당황스러운 입장입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치료받으면서 공연 할 날을 기다렸엇는데 이제는 기다릴수 없게 되어 아쉽고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입장입니다.
그리고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신현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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