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해"
[더파워=이정훈 기자] 개그맨 전유성이 가수 진미령과 이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 은퇴 이후 데뷔 50주년을 맞은 개그맨 전유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유성은 진미령과의 이혼에 대해 "억대 사기가 결정적 이유였다."고 밝혔다.
전유성은 "딸이 6학년 때 과외를 해주셨던 선생님을 무척 믿었는데, 그 사람이 억대로 사기를 칠 줄 몰랐다"며 "진미령은 말렸는데 내가 오히려 그 사람 편을 들었다. 이후 진미령 돈까지 물리게 됐다. 그 돈은 물어줬는데 그게 결정적 원인이 되어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유성은 지난 1993년 진미령과 결혼해 201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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