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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미국 ‘어머니 날’ 쓰는 글귀들은? 어버이날 문구 쓰기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5-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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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민정 기자] 감동을 전하려는 이들이 몰리고 있는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 문구다.

좀 더 참신하고, 전에 사용하지 않았던 어버이날 문구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미국에서는 어떤 문구를 쓰는지 알아봤다.

테레사 수녀는 “얼마나 많은 것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랑을 느낀다”고 전한 바 있다.

즉, 값비싼 선물로 대충 감사함을 표현하기 보다는 감동스러운 어버이날 문구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것.

이를 위해 미국에서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내용보다는 부모님이 실제로 겪었던 일들이나 희생해온 것들, 자녀로서 부모님으로 인해 인생에 영향을 받은 것들을 주로 쓴다.

또 화려한 수식어 보다는 자녀로서, 부모님의 좋아하는 부분을 나열한다.

눈에 띄는 어머니의 날 문구로는 “가족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감사의 편지를 쓰고 싶었다”, “우리를 항상 친절하고 관대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부모님이 수년간 주신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아닐 것” 이라는 등의 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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