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루돌프 발렌티노의 신비한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 일요일이다. 그는 1926년 8월30일, 벌써 백여년 전 하늘로 떠났다.
루돌프 발렌티노는 한여름, 비와 함께 떠난 만인의 연인이다.
그의 장례식에는 4만여명의 군중이 모였던 것으로 알려지며,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파라마운트 대표 아돌프 주커 등이 그의 관을 운구했다.
특히 여성팬들이 많았던 그의 죽음에 몰린 수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한 여성은 손목을 그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루돌프 발렌티노는 생전 "여성들은 내가 아닌 스크린 속 역할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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