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에서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마당 씨의 가족 앨범'을 독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연식 작가는 귀농을 사실적으로 그린 '불편하고 행복하게'와 가족 문제를 음식으로 담아낸 '마당 씨의 식탁'으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오늘의 우리만화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마다 주최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만화상이다. 매년 20회 이상 연재되거나 출판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 후, 그 가운데 다섯 편만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홍연식 작가의 작품들은 프랑스, 미국 등 해외에서도 출간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홍연식 작가의 신작 '마당 씨의 가족 앨범'은 마당 씨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다. 작품은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다른 삶을 살겠다던 아들이 어느새 아버지와 닮은 모습으로 아들을 대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가족 안에서 가진 애증을 스스로 만든 가족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주인공 마당 씨의 고민과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당 씨의 가족 앨범'은 매주 월요일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다. 홍연식 작가의 전작 '불편하고 행복하게', '마당 씨의 좋은 시절'도 현재 레진코믹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