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어쩔 수 없는 발자취에 이틀 내내 세상이 시끄러워진 박한이(41)의 이야기다.
박한이가 공인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
보도에 따르면 전날 술을 마신 후, 아이의 학교 배웅을 위해 오전에 차를 몬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익일 결국 그라운드에서 발을 떼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가 가정 내 아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다 생긴 일이기 때문에 안쓰러움이 더해지고 있다.
박한이는 2000년대 초반 프로가 되어 근 20여년간 한 구단에서만 활약했다.
지난 해 연봉은 2억 중반대였으며, 미모의 아내 조명진과 함께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