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어린이 건강교육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 공연을 6월 9일까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본 공연은 일본 아동문학가 사이토 타카코의 인기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코를 후비면 주먹만 하게 커지는 콧구멍, 귀를 잡아당기면 코끼리 귀처럼 늘어나는 귓불 등 어린이들이 자주 하는 행동의 결과를 과장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한다.
본 공연은 만 2세~10세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시간은 휴식 없이 50분으로 주말과 공휴일 1일 3회(11시, 13시, 15시), 평일 1일 2회(10시 10분, 11시) 진행한다. 평일은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만 열린다.
관람권은 전석 3만 원이다.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 인터넷 예매처나 전화, 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3인 이상 동시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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