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경북 영양군의 밤하늘을 소재로 SF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영양군은 29일 영양 작은영화관에서 '별의 정원' 시사회를 개최했다.
'별의 정원'은 영양군이 2015년 아시아 최초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영양군만의 차별화된 지역특화 콘텐츠(밤하늘, 별) 개발을 목적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은 아빠를 잃고 어둠을 무서워하게 된 소녀 '수하'가 하룻밤 동안 사라진 어둠을 되찾고 우주를 구하는 내용이다. 작품 배경은 주인공 수하 엄마의 고향인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다.
'별의 정원'은 오는 7월 4일 예지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극장에서 개봉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군만의 킬러 콘텐츠 '밤하늘과 별'을 테마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 대한 홍보는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