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필주 기자] 넷마블이 지난 1일 넷마블 사옥에서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 오프라인 이벤트로 '넷마블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본 행사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보물섬 등 총 80개의 인플루언서 팀이 참석해 게임을 즐겼다. 게임의 AR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과 캐릭터와 함께 그려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리커쳐존 등도 배치됐다. 행사장에는 이현규 구글코리아 부장, 김범휴 샌드박스 이사, 윤영근 다이아TV PD 등 업계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오는 4일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전 등록자 수 총 55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 등록 참가자들은 사전 등록 달성 수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 멜리오다스, 다이아(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받는다. 사전 등록이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엘리자베스 캐릭터의 일반 코스튬과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뷰티 코스튬 등 특별 추가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는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천만 부를 돌파한 초대형 IP로 2012년 일본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해,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영화로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본 인기 만화다.
김필주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