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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디크래프트', 5천 관객 동원하며 31일 폐막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6-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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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찬영 기자] '인디크래프트, 대한민국게임페스티벌 2019'가 5천 명 관객을 동원하며 31일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사와 유저가 하나로 이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였으며,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재고하는 발걸음이 됐다고 평가했다.

행사장에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3종의 PC게임과 17종의 모바일 게임이 전시됐다. 개발자들은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방문객들은 인디게임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캐리커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지난달 30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물론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고진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안용균 엔씨소프트 상무 등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디게임 육성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했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의 현장 투표와 전문가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에 의해 선정된 TOP6에는 총 1천500만 원의 상금과 핀란드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 '포켓 게이머 컨넥트 헬싱키'에 참관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TOP 20을 대상으로 6월 중 비즈매칭 데이를 개최해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의 강연과 비즈매칭,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1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져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든든한 허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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