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날이 지나도 언급이 잇따르고 있는 조현병 역주행이다.
조현병 역주행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는 충청남도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사고에 의해 드러났다.
일을 벌인 당사자가 이 질환이 있는 사십대 남자였던 것.
공주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40세 ㄱ씨는 겨우 3살된 아들과 함께였다.
그가 중앙선을 넘어 부딪친 차량에는 30세 여성 ㄴ씨가 타고 있었고, 이들은 모두 사망했다.
사고 후 ㄱ씨의 아내가 남편의 병력을 밝혔고, 조현병 역주행과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ㄱ씨의 다른 정신적 문제 여부에도 확인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