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대한민국이 U-20월드컵 토너먼트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승리했다.
12일 새벽 열린 대한민국, 에콰도르 축구경기에서 전반 최준 선수의 골이 결승골로 이어지며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초로 한국이 에콰도르를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첫 결승진출이 확정되자 선수들은 경기 후 떨리는 목소리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한 순간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경기는 치열했다.
마지막까지 한국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가슴 졸이는 위험한 순간을 맞았지만 결국 한 골을 지켜냈다.
특히 대한민국 골키퍼가 막아낸 마지막 슛은 모든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오애희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