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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동심 한자리에, 앤서니 브라운 '행복한극장'전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6-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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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더파워=이민우 기자] 앤서니 브라운 '행복극장'전시가 동심과 예술을 한데 묶은 작품으로 관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한스 크리스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앤서니 브라운의 개인전이다. 국내 미발간 작품과 신작을 포함한 150여점 작품과 동심을 담은 체험기회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신작 '리틀 프리다(Little Frida)'가 작은 뮤지컬 공연으로 등장한다. 또한, 국내 작가진과 협언한 설치 미술과 각종 오브제,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현대예술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시대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명이다. 가족애와 우정, 사랑 등 인간적 가치를 주제로 한 따듯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다. 동시에 상상력과 위트를 덧씌운 진지한 질문으로, 어린이 독자와 어른 모두에게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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