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다.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째 백수 생활 중인 '용남' 역에는 조정석이,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가는 '의주' 역은 임윤아가 연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재난 문자가 울려 퍼지는 호프집에서 '지진, 쓰나미 그런 것만이 재난이 아니라 우리 상황이 재난 그 자체라고!'라는 대사로 시작된다. 취업 전선에 실패한 용남과 칠순 잔치에서 대학 선배 용남을 만난 의주의 일상이 교차한다.
이어서 '취업도 연애도 잔소리도 너무나 힘든 우리에게 진짜 재난이 찾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유독가스 재난을 맞은 용남가 의주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영화 '엑시트'는 2019년 여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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