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배우 성훈이 데뷔 전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시절과 데뷔하게 된 계기 등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화보 촬영에 나선 성훈과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학창시절 수영 선수였다고 들었는데, 수영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공부하기 싫어서 수영을 시작했다”면서 “크고 작은 수술을 하면서 결국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무작정 연기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데뷔작인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공백기가 찾아오면서 빚이 쌓였고, 빚이 생기면서 연기를 그만둘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다 갚은 상태라고.
한편, 성훈은 1983년생으로 수영선수 출신이다. 부상을 입은 후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해 드라마, 예능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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