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우도환이 영화 '사자'에서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역을 통해 강력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와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서준이 용후 역을 맡고, 안성기가 안신부 역을 맡았다.
우도환이 연기할 '지신'은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캐릭터다. 용후와 안신부에 의해 자신의 계획에 균열이 생기자 그들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우도환은 드라마 '매드독', '구해줘'를 통해 개성 있는 외모와 진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라이징스타'로 주목받는 배우다.
김주환 감독은 "(우도환은) 선과 악의 완벽한 미드필드 같은 존재다"라며 "지신 역으로 완벽한 캐스팅이었다"고 전했다.
영화 '사자'는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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